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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채용공고

○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간호조무사를 뽑는데 임상병리사, 임상심리사 자격 소지자 우대라고 한다. 간호조무사에게 최저임금 주면서 병리, 심리, 원무행정 등 모든 업무를 시키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원무행정인데 간호조무사 자격이 왜 필요하지. 하하. 역대급 코미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설한국뇌연구원- 자격이 최소 임상심리사2급인데 시급이 최저임금이네. 얼마나 가난하기에 부설이어도 과학기술원임에도 공고를 이렇게 냈을까. 임상심리사2급이면 경력 없어도 최소 20,000 원부터인데 최저임금. 하하.○ 유성선병원- 여기는 도대체 누구를 뽑겠다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6.04.30

아이디아-ppt

ppt를 만들 때 왜 꼭 타이핑을 해야 할까.손으로 그릴 수는 없나.가장 불편했던 것이 ppt에 마인드 맵이나 그림을 그려넣고 싶은데 꼭 도형을 넣어서 글을 써야 하는 것이었다.다른 프로그램보다 피피티 접근성이 좋지 않은가.피피티에 손으로 그린 것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ai한테 명령을 설명하는 시간이 더 걸린다.그마저도 내가 요청한 모양새도 아니라 아쉽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09

가맹점 다이소에서 생긴 일

1다이소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집 주변에 다이소가 꽤 많다. 집 근처에 있는 역마다 1개는 기본이다. 하나의 역은 번화가에 있어서 다이소가 역 근처에 3개 정도 있으며 역과 역 사이 대로변에 하나가 더 있다. 다이소는 꽤 유용하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다양한 물건을 판매해서 당장 필요한 실리콘이나 포스트잇 등을 저렴한 가격에 바로 살 수 있다. 사려는 건 없고 의외의 물건만 있는 경우가 더 많지만 말이다. 사설이지만 최근에는 흰색 네임펜을 파는 곳이 없어서 배송비 삼 천 원을 더 주고 모나미 흰색 네임펜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번화가가 아닌 역에 있는 다이소와 역과 역 사이에 있는 다이소 두 군데를 다녔다. 그 당시 전자는 직영이고 후자는 가맹점이었다. 가맹점이 직영보다 더 컸고 종류가 다양했으며..

카테고리 없음 2026.01.11

알라딘 온라인 중고매장 후기

1알라딘 중고매장을 자주 이용한다.운이 좋으면 전공책을 저렴하게 얻을 수 있고 절판된 책을 구할 수도 있다.그런데 몇 달 전에는 굉장히 불편한 마음이 드는 일들이 있었다.연속으로 꽝이 걸렸기 때문이다.많이 주문하는 만큼 꽝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이해하고 넘어가기가 반복되자 화가 났다. 2이번에 문제가 된 책은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였다.주문은 동탄점에서 했다.20,000원이 넘어야 무료배송을 해주는데 이 책과 다른 책을 함께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었다. 품질등급은 최상이었다.구매 전까지는.구매를 하고 나서 등급이 중으로 떨어지면서 1,000원이 환불되었다.뭔가 찜찜하고 찝찝했다. 도착한 책을 보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위에 제시한 사진은 4쪽만 찍은 것이지, 낙서가 5쪽 이상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17

길거리 깡패들.

일이 있어 동대문구에 갔다.오늘 특히 비가 많이 온다는데 하필 또 한 번에 가는 교통편이 없어서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했다.볼일을 다 보고 한 번에 가는 버스를 타려고 한참을 걸었다.그 30분 동안 나는 세 번이나 어깨를 부딪힐 뻔했고 그 모든 상황이 10m 이상에서 한참을 마주 보고 오는 사람들이었으며 모두가 남성이었다.한 명은 휴대전화를 붙잡고 앞을 보지 않는 젊은이였는데 앞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화들짝 놀라며 슬쩍 비켜섰다. 다른 한 명은 가운데를 차지하고 걸어오는 50~60대의 사람이었는데 사람이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운데를 고집하며 걸었고 아파트 옆길이라 피할 곳이 없던 나와 하마터면 부딪힐 뻔했다. 또 다른 사람은 20~30대의 젊은이였고 좌측에 두 명의 여성 옆에 서서는 마주 ..

카테고리 없음 2025.11.27